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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8

NASA, 아르테미스1의 여정, 심우주를 비행 중 아르테미스 1이 인간 탐험의 다음 시대의 첫 번째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11월 28일, NASA의 오리온 우주선, 아르테미스가 지구에서 최대 거리에 도달했으며, 이는 인간을 우주로 보내고 돌아오도록 설계된, (아폴로 13호) 어떤 우주선보다 먼 고향 행성인 지구에서 268,563마일 떨어진 거리입니다. 오리온은 우주선의 태양 전지판 중 하나에 장착된 카메라에서 본 지구와 달의 독특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NASA에서 공개했네요. 아르테미스 1, 오리온 우주선 심우주 비행 오리온 우주선은 태양 전지판 날개에 카메라를 장착한 채, 고해상도 셀카를 우주에서 촬영하여 보내 주고 있어요. 아르테미스 1호는 달 뒷면 궤도 상공 130km를 비행하며 순항 중인데 이는, 달 표면에 가장.. 2022. 12. 1.
아르테미스(달의 여신)-1호,스누피,탐사 첫 사진 도착 아폴로 프로젝트인 달착륙으로 역사적 우주시대 개막을 알렸던 50년 만에,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목적을 가진 아르테미스 1호가 16일 오전 1시 4분(한국시간 16일 오후 3시 4분) 플로리다주(州) 케네디우주센터(KSC) 발사대 39B에서 무사히 발사되어 우주로 향했습니다. 미국 달 탐사 로켓 "아르테미스 1호" 이 번 SLS발사는 유인 달 착륙 탐사 전 단계로 마네킹 3개만을 실은 오리온 우주선이예요. 먼저 탐사를 통해 실제 우주 비행사가 달에 갔을 때, 안전한 비행을 위한 우주선과 장비가 제대로 제작됐는지 확인하는 게 그 목적이고, 이를 위해 우주비행사를 모사해 인체와 유사한 물질로 제작한 마네킹을 실려 달에 보내게 된 것이죠. 이를 위해 나사는 지난해 아르테미스 선발대로 미국의 만화"피너츠"에 등.. 2022. 11. 18.
미래 모빌리티 현대 제너시스G90-레벌 3 자율주행 기능 탑재되어 출시! 미래 모빌리티, 높아지는 레벨의 자율주행 현대자동차는 라벨3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고, 연말 고속도로를 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어요. 현재 완성차 업체들의 탑재 수준은 레벨2(부분 자동화) 수준이며, 앞차 간격 유지, 차선 이탈 방지로 운전자의 주행을 돕고 있는 정도이고, 현재 완성차 시장에서 레벨3를 만드는 곳은 두 곳인데 벤츠의 S 클래스, 혼다의 레전드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선두 자리에 있는 테슬라가 레벨2에서 레벨2.5 수준 인 점을 감안한다면 경쟁 관계에 있는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킬 것임은 분명하겠죠. 이제, 한국의 기술력을 탑재하고 세계 시장으로 나설 레벨3의 제너시스G90! 어떤 모습일 지 출시를 기대하며, 자율주행에 대한 이해와 가능해진 기술력에 대해 알아보고..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