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아르테미스1의 여정, 심우주를 비행 중
아르테미스 1이 인간 탐험의 다음 시대의 첫 번째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11월 28일, NASA의 오리온 우주선, 아르테미스가 지구에서 최대 거리에 도달했으며, 이는 인간을 우주로 보내고 돌아오도록 설계된, (아폴로 13호) 어떤 우주선보다 먼 고향 행성인 지구에서 268,563마일 떨어진 거리입니다. 오리온은 우주선의 태양 전지판 중 하나에 장착된 카메라에서 본 지구와 달의 독특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NASA에서 공개했네요. 아르테미스 1, 오리온 우주선 심우주 비행 오리온 우주선은 태양 전지판 날개에 카메라를 장착한 채, 고해상도 셀카를 우주에서 촬영하여 보내 주고 있어요. 아르테미스 1호는 달 뒷면 궤도 상공 130km를 비행하며 순항 중인데 이는, 달 표면에 가장..
2022. 12. 1.